LAUREL에서 SHIRO로 브랜드 역사를 엮어 나가는, '로렐'을 사용한 비누와 오일 인 세럼이 수량 한정으로 등장
2009년 6월 23일, SHIRO는 「LAUREL」이라고 하는 브랜드명으로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그 생일을 기념해, 전신 브랜드의 이름을 딴 식물 「로렐」을 사용한 스킨케어 제품이 등장합니다. 지금까지의 제조 역사도 담아낸 지금만의 한정 시리즈입니다.
라인업은 비누와 오일 인 세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로렐의 열매에서 나오는 오일(월계수열매오일)을 아낌없이 넣은 만큼, 신선하고 은은한 스파이시함이 있는 깊은 향과 여름에 딱 맞는 사용감을 즐기며 스킨케어를 할 수 있습니다.
비누는 브랜드 탄생시의 생각을 변함없이 이어 주며, 오일 인 세럼은 지금까지 진화를 거듭해 온 제품 만들기가 응축된 아이템입니다. 전신 브랜드인 LAUREL의 제품을 사용해 본 적이 없는 분들도, LAUREL 이후의 SHIRO만 알고 계신 분들도 꼭 한번 제품을 경험해 보셨으면 합니다.
2025년 7월 31일 목요일 발매로, 온・오프라인 모두 오전 11시(오프라인 점포 오픈 시각)부터 구매 가능합니다.
- 온라인 : SHIRO 공식 온라인 스토어, SHIRO 공식 NAVER 스마트스토어
- 오프라인 : SHIRO 성수
LIMITED PRODUCT LINEUP
INGREDIENTS
월계수, 로리에로도 알려진 로렐은 항산화 작용과 항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허브입니다.
열매에서 나오는 오일은 지중해에 접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자생하고 있는 로렐 나무로부터 만들어집니다. 각 가정에서는 숙성되어 떨어진 열매를 주워 모은 후 오일을 만들어, 이를 주로 비누 만들기에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열매에서 추출한 오일은 특히 항균 효과와 보습 효과가 높아 피부를 청결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