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버 클렌징 크림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하면서 메이크업은 확실하게 지워 주는 클렌징 크림

라완머위를 짜서 얻은 풍부한 머위즙을 듬뿍 함유하여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하는 진한 클렌징 크림.
메이크업이나 피지 노폐물을 확실히 제거하면서도 세안 후에는 당김 없이 부드러운 감촉을 선사합니다.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께도 추천하는 클렌징 아이템입니다.

머위즙 외에 월계수열매오일, 아마씨오일도 함께 배합하여 촉촉함과 깊은 보습력을 느낄 수 있는 처방으로 완성했습니다.

리치한 텍스처가 피부에 닿으면 매끄럽게 발려 스트레스 없이 클렌징할 수 있습니다. 수분을 풍성하게 머금은 머위즙이 흐트러지기 쉬운 피부 컨디션을 케어하며 촉촉함을 선사하고, 당김 없이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새로운 클렌징 크림을 만나보세요.

POINT
・피부를 정돈해주는 라완머위와 더불어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시켜주는 로렐, 보습을 유지해주는 아마를 함께 배합. 메이크업 및 노폐물은 확실히 세정하며 케어도 겸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기본적으로 이중 세안은 필요없지만 클렌징 크림 사용 후 평소 사용하시는 클렌징 폼 등으로 추가 세안을 해 주시면 더욱 산뜻하게 마무리됩니다.

<사용 횟수, 양의 기준>
매일 밤 직경 2cm 정도의 구슬 한 알 정도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약 1개월 반 동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두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사용하지 마십시오.

INGREDIENTS
라완머위 -홋카이도 아쇼로초-
홋카이도 아쇼로초의 라완 지역에 자생하고 있는 아키타머위의 유사 종입니다. 큰 것은 높이 3m 굵기 10cm 이상으로 자라는 일본에서 가장 큰 머위로, SHIRO의 센시티브 시리즈를 대표하는 소재 중 하나입니다. SHIRO는 보다 진한 즙을 짜내기 위해 라완머위를 한번 냉동한 후 해동하여 착즙, 전분을 꼼꼼하게 제거한 뒤 제품에 배합하고 있습니다.

로렐 -튀르키예-
월계수, 로리에로도 알려진 로렐은 항산화 작용과 항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허브입니다.
그 오일은 지중해에 접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자생하고 있는 로렐 나무의 열매로부터 만들어졌으며, 특히 항균과 보습 효과가 높고 피부를 청결한 상태로 유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마 -홋카이도 도카치-
아마 오일에는 특유의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도카치 농공방에서는 옛날 그대로의 착유 방법으로 아마 오일을 한 방울 한 방울 정성스럽게 추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착유 후 남은 찌꺼기도 버리지 않고 사료로서 활용하는 등 자원의 순환을 소중히 하여, 환경이나 아이들 그리고 100년 후의 미래까지 생각하며 농업에 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