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머금고 싶을 만큼 산뜻하고 촉촉한 ‘버터버 페이스 워시 2026’ 출시

올해 라완머위는 지난해보다 키가 더 크게 자란 반면, 전체적으로는 줄기가 가늘게 자랐습니다. 최근 이어진 더위와 강수량 부족의 영향 속에서도 생산자 도바 씨는 '지키고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매일 정성껏 밭을 돌보며 싱싱하고 촉촉한 라완머위를 키워내고 있습니다. 그 자연의 풍요로움을 고스란히 담은 '버터버 페이스 워시 2026'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입니다.
홋카이도 아쇼로초에서 30년 넘게 라완머위를 재배해 온 도바 농장. 본래 라완머위는 굵고 크게 자라며 넓은 간격을 두고 돋아나지만, 최근 몇 년간 변화하는 자연환경 속에서 한정된 영양분을 서로 나누듯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라완머위를 미래로 이어가기 위해 도바 씨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토양 환경을 점검하고, 새로운 모종을 심는가 하면, 때로는 밭의 일부가 충분히 쉴 수 있도록 휴경하기도 합니다. 라완머위의 생명력을 믿고 포기하지 않으며 하나하나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에서, 오랜 세월 라완머위를 지키고 가꾸어 온 깊은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이렇게 자란 라완머위는 예년보다 줄기가 가늘지만 특유의 풍부한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베어내는 순간 줄기에서 수분이 흘러나올 만큼 싱싱하고 촉촉하며, 산뜻한 향이 가득합니다. SHIRO는 라완머위의 향이 한층 풍부해지는 시기에 수확한 소재를 공급받아 줄기에 담긴 원액*을 남김없이 짜내어 제품에 담고 있습니다.
한편 붉게 변색되어 식품으로 유통하기 어려운 라완머위도 많았습니다. 비록 시장에 내놓을 수는 없지만, 그 안에는 라완머위가 지닌 풍부함과 도바 씨가 쏟아온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에 SHIRO는 라완머위 한 줄기 한 줄기를 낭비하지 않고 제품으로 활용하고자 했습니다. 생산자의 마음을 이어받아 소재를 남김없이 소중하게 사용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SHIRO가 지켜온 제품 만들기의 출발점임을 다시 한번 깨달은 한 해였습니다.
신선한 라완머위로 만든 페이스 워시는 사용할 때마다 피부가 수분으로 채워지는 듯한 촉촉한 세정감이 특징입니다. 그해의 수확 상태에 따라 향과 색상이 달라져, 매년 새롭게 만나는 라완머위만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피부가 머금고 싶을 만큼 산뜻하고 촉촉한 사용감을 직접 느껴보세요.
2026년 8월 20일 목요일 발매로, 온・오프라인 모두 오전 10시(오프라인 점포 오픈 시각)부터 구매 가능합니다.
LIMITED PRODUCT LINEUP

버터버 페이스 워시2026
PARTNER

홋카이도 아쇼로초 도바 농장
도바 농장에서는 라완머위를 비롯해 밀, 양파, 마 등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도바 히데오·쇼코 부부와 2022년에 5대째 대표를 이어받은 장남 쇼타·미노리 부부까지 총 네 명이 함께 농장을 운영합니다. 쇼코 씨는 2002년부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식생활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라완머위가 가장 크게 자라는 6월이면 초등학생들을 밭으로 초대해 실제 라완머위를 관찰하고, 그날 아침 수확한 라완머위를 직접 맛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농업과 라완머위의 매력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것이 쇼코 씨의 목표입니다. 또한 데치거나 소금에 절인 라완머위를 주로 먹는 가정이 많은 가운데, 생 라완머위 본연의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 머위즙 / 보습 성분